E1+를 활용하여 열화상 카메라 누수탐지하는 구체적인 방법을 아주 쉽게 풀어드립니다.
Table of Contents
1. 누수탐지, 왜 이렇게 어려울까?
현장에서 마주하는 3가지 딜레마
넥스젠에스디에서 열화상 카메라 판매 및 사용법 안내 서비스를 시작한 이후, 가장 많이 받은 질문이 있습니다.
“물은 새는데, 정확히 어디서 새는지 모르겠어요.”
이 질문 뒤에는 세 가지 공통적인 상황이 숨어 있습니다.
❌ 문제 1. 증상은 보이는데 원인은 안 보인다
- 천장 얼룩은 거실인데, 누수 지점은 화장실일 수 있습니다
- 물은 중력을 따라 흐르고, 틈새를 따라 이동하기 때문입니다
❌ 문제 2. 해체 전까지는 확신할 수 없다
- 소리 청음, 육안 점검만으로는 한계가 명확합니다
- 잘못된 위치를 뜯으면 비용만 증가하고 문제는 해결되지 않습니다
❌ 문제 3. 고객에게 근거를 제시하기 어렵다
- “경험상 여기인 것 같습니다”는 신뢰를 만들지 못합니다
- 특히 층간 분쟁이나 보험 처리 상황에서는 객관적 증거가 필수입니다
비파괴 진단이 필요한 이유
전통적인 누수탐지 방식은 크게 두 가지입니다.
- 청음법: 물 흐르는 소리를 듣고 위치 추정
- 부분 해체: 의심 구역을 직접 뜯어서 확인
두 방식 모두 장점이 있지만, 공통적인 약점이 있습니다.
“확실한 근거 없이 추정에 의존한다”
이것이 열화상 카메라 기반 비파괴 진단이 주목받는 이유입니다.
2. 열화상 카메라가 누수를 찾는 원리

누수 부위는 왜 온도가 다를까?
열화상 카메라는 물을 직접 보는 장비가 아닙니다. 온도 차이를 감지하는 장비입니다.
누수가 발생하면 다음과 같은 변화가 일어납니다.
📌 원리 1. 물은 열을 빨리 전달한다
- 물은 공기나 콘크리트보다 열을 약 25배 빠르게 전달합니다
- 누수 부위는 주변보다 빠르게 열을 흡수하거나 방출합니다
- 결과적으로 온도가 주변과 달라집니다
📌 원리 2. 물이 증발하면서 주변을 차갑게 만든다
- 누수된 물이 증발하면서 주변 열을 빼앗아갑니다
- 이로 인해 누수 부위는 차가운 영역으로 나타납니다
- 특히 난방이 켜져 있거나 여름철에 더 명확하게 보입니다
📌 원리 3. 물이 퍼지는 길을 따라 온도가 변한다
- 물은 구조물 내부에서 일정한 경로를 따라 퍼집니다
- 열화상으로 보면 선 모양 또는 번져나가는 모양으로 나타납니다
- 이 패턴으로 배관 라인이나 균열 방향을 알 수 있습니다

열화상으로 보는 누수 신호
실제 열화상 이미지에서 누수는 다음과 같이 보입니다.
| 누수 종류 | 열화상에서 보이는 모양 | 온도 특징 |
|---|---|---|
| 배관 누수 | 선 모양의 차가운 영역 | 배관을 따라 연속된 차가운 부분 |
| 방수층 파손 | 불규칙하게 퍼진 차가운 면적 | 물이 고인 부위에 넓은 차가운 부분 |
| 천장 누수 | 얼룩보다 큰 차가운 구역 | 실제 누수점과 얼룩 위치가 다름 |
| 결로 vs 누수 | 표면 vs 내부 차이 | 결로는 얇고 고름, 누수는 깊고 불규칙 |
핵심: 누수 = 온도가 주변과 다른 흔적
열화상 카메라는 이 흔적을 색깔과 숫자(℃)로 보여줍니다.
3. E1+로 실제 누수 현장을 진단한 방법
E1+가 누수탐지에 적합한 이유
E1+는 누수탐지 현장에 딱 맞는 3가지 특징을 갖추고 있습니다.
🔹 특징 1. 10,800개 지점에서 동시에 온도 측정
120×90 해상도 = 10,800개의 온도 측정점
일반 온도계는 한 번에 한 지점만 잽니다. E1+는 화면 하나에 10,800개 지점의 온도를 동시에 측정합니다.

💡 이게 왜 중요할까요? 누수 초기에는 온도 차이가 1~2℃밖에 안 납니다. 10,800개 지점을 한 번에 보면 → 미세한 온도 차이를 놓치지 않고 → 습기가 퍼지는 패턴을 정확히 파악할 수 있습니다
실제 사례
- 아파트 욕실 코너 누수에서 2.8℃ 온도차 발견
- 30cm × 30cm 작은 영역 내에서도 정확히 구분
- 육안으로는 전혀 보이지 않던 습기 잔존 확인
🔹 특징 2. Super Resolution – AI로 더 선명하게
소프트웨어로 이미지를 더 또렷하게 만듭니다
E1+에는 “초해상도 모드”가 있습니다. AI 기술로 흐릿한 부분을 선명하게 보정해줍니다.
| 일반 모드 | Super Resolution 적용 후 |
|---|---|
| 열 패턴이 뭉개져 보임 | 경계가 또렷하게 구분됨 |
| 배관 라인 추정 어려움 | 정확한 라인 확인 가능 |
💡 현장에서 이렇게 활용합니다 배관 누수 의심 구역 촬영 → Super Resolution 모드 ON → 배관이 지나가는 정확한 라인 확인 → 최소 면적만 해체
장점
- 해체 범위를 절반 이하로 줄일 수 있습니다
- 불필요한 공사비용 절감
- 고객에게 정확한 위치를 시각적으로 보여줄 수 있습니다
🔹 특징 3. MIF 모드 – 열화상 + 실제 사진 동시에
열화상만 보면 위치를 헷갈릴 수 있습니다
문제:
- 열화상은 온도만 보여줍니다
- 어디가 벽이고, 어디가 배관인지 구분이 어렵습니다
- 정확한 해체 지점을 지정하기 어렵습니다
해결: E1+의 MIF 모드는
- 실제 사진 위에 열화상을 겹쳐서 보여줍니다
- 벽, 배관, 타일 등 구조물을 정확히 확인하면서
- 어느 부분이 차가운지(누수 의심)를 동시에 볼 수 있습니다
💡 실제 작업 순서 1단계: IR(열화상) 모드로 차가운 영역 발견 2단계: MIF(Fusion) 모드로 전환 3단계: 실제 사진 위에 차가운 부분이 겹쳐져 표시됨 4단계: "이 타일 3번째 줄, 왼쪽에서 2번째"처럼 정확히 지정 5단계: 최소 면적만 해체
고객에게 보여줄 때도 효과적
- “여기가 2.8℃ 낮습니다” (숫자)
- “이 부분이 문제입니다” (사진으로 정확한 위치 표시)
- = 고객 신뢰도 상승
🔹 특징 4. 가볍고 즉시 사용 가능
현장에서 가장 중요한 건 편리함입니다
무게: 약 300g (스마트폰 2개 정도)
- 한 손으로 들고 천장까지 쉽게 촬영
- 장시간 작업해도 팔이 안 아픕니다
- 좁은 욕실, 발코니에서도 자유롭게 움직임
별도 설치 불필요
- 전원 켜고 바로 촬영 시작
- 복잡한 설정 필요 없음
- 5~10분 예열 후 정확한 온도 측정
추가 장비 내장
- 레이저 포인터: “여기입니다” 정확히 지시 가능
- 조명등: 어두운 천장, 다락방에서도 가시광 촬영
- 배터리 충전식: 하루 종일 사용 가능
💡 하루 일정 예시 오전: 아파트 3곳 누수 점검 (각 20분) 점심: 충전 오후: 빌라 2곳 + 상가 1곳 점검 → 배터리 걱정 없음
🔹 특징 5. 온도 측정 범위와 정확도
다양한 현장에 대응 가능한 온도 범위
| 항목 | 사양 | 현장 활용 |
|---|---|---|
| 측정 범위 | -20℃~550℃ | 겨울철 외벽 누수부터 온수 배관까지 |
| 정확도 | ±2℃ 또는 ±2% | 1~2℃ 차이도 신뢰성 있게 측정 |
| 온도 모드 | Auto / High / Low | 자동으로 최적 모드 선택 |
💡 실제 측정 예시 바닥난방 누수: - 정상 구역: 28.5℃ - 누수 의심: 25.3℃ - 차이: 3.2℃ → 명확히 식별 천장 누수 (겨울철): - 정상 구역: 18.2℃ - 누수 의심: 15.4℃ - 차이: 2.8℃ → 확실한 증거
📊 E1+ 스펙 요약표
| 항목 | 사양 | 누수탐지 장점 |
|---|---|---|
| 해상도 | 120×90 (10,800 포인트) | 미세한 온도 변화 포착 |
| Super Resolution | AI 기반 선명도 향상 | 배관 라인 정확히 구분 |
| 이미지 모드 | IR / MIF / PIP / VL | 실제 사진 + 열화상 동시 확인 |
| 온도 범위 | -20℃~550℃ | 모든 계절, 모든 배관 대응 |
| 정확도 | ±2℃ 또는 ±2% | 1~2℃ 미세 차이 신뢰성 확보 |
| 무게 | 약 300g | 천장, 좁은 공간 작업 용이 |
| 레이저/조명 | 내장 | 정확한 지시 + 어두운 곳 촬영 |
| 가시광 해상도 | 최대 1200×1600 | 고객 보고서용 고품질 사진 |
실제 누수탐지 사례 – 넥스젠에스디 현장 경험
✅ 사례. 아파트 바닥 난방 배관 누수 (서울 강남구)
상황
- 고객 문의: “거실 특정 구역만 바닥이 따뜻하지 않아요”
- 육안 확인: 표면 이상 없음, 습기 흔적 없음
E1+ 진단 과정
1단계: IR 모드로 전체 스캔
- 거실 바닥 전체를 열화상 촬영
- 특정 구역에 불규칙한 차가운 부분 발견
- 온도 차이: 정상 구역 대비 약 3.2℃ 낮음
2단계: Super Resolution 적용
- 초해상도 모드로 전환
- 배관이 지나가는 정확한 라인 확인
- 차가운 부분이 배관을 따라 선형 패턴으로 퍼짐
3단계: MIF(Fusion) 모드로 위치 특정
- 실제 사진 + 열화상 겹쳐보기
- 거실 소파 옆, 바닥 타일 기준으로 정확한 위치 표시
- 고객에게 시각적 증거 제시
조치 결과
- 냉점 중심부만 최소 면적 해체 (기존 대비 60% 면적 축소)
- 배관 연결부 미세 균열 발견 및 보수 완료
- 불필요한 공사 없이 정확히 해결
- 고객 만족도: “사진으로 보여주니 확실합니다”
4. 기존 탐지법 vs 열화상 진단 – 무엇이 다른가
누수탐지 방법 비교표
| 구분 | 청음법 | 부분 해체 | E1+ 열화상 진단 |
|---|---|---|---|
| 탐지 방법 | 소리로 추정 | 직접 뜯어서 확인 | 온도로 찾기 |
| 정확도 | 경험에 따라 다름 | 높음 (뜯은 후) | 높음 (뜯기 전) |
| 파손 범위 | 없음 | 큼 (잘못 뜯으면 더 큼) | 최소화 |
| 작업 시간 | 30분~1시간 | 2~4시간 | 10~20분 |
| 비용 | 낮음 | 높음 (재시공 포함) | 중간 |
| 고객 설명 | 말로만 설명 | 뜯어서 보여줌 | 사진+숫자로 증거 |
| 고객 신뢰 | 보통 | 높음 (사후) | 높음 (사전) |
| 분쟁 대응 | 약함 | 중간 | 강함 (객관적 증거) |
왜 열화상 진단이 효율적인가?
1️⃣ 해체 전에 정확한 위치 파악
기존 방식: "여기인 것 같은데... 뜯어봅시다" → 틀리면 또 뜯고, 비용 증가 E1+ 방식: "여기가 3.2℃ 낮습니다, 정확히 여기입니다" → 한 번에 정확한 위치만 해체
2️⃣ 고객에게 보여줄 증거
기존 방식: 고객: "정말 여기가 맞나요?" 작업자: "제 경험상 여기입니다" → 불안함 E1+ 방식: 고객: "정말 여기가 맞나요?" 작업자: "사진 보세요, 여기가 2.8℃ 낮습니다" → 신뢰
3️⃣ 공사 비용 절감
실제 데이터 (넥스젠에스디 현장 평균) 기존 해체 면적: 1.5m × 1.5m = 2.25㎡ E1+ 후 해체 면적: 0.8m × 0.8m = 0.64㎡ → 약 70% 면적 감소 공사비 절감: - 해체 비용 60% 감소 - 재시공 비용 60% 감소 - 시간 50% 단축
4️⃣ 분쟁 상황에서 강력한 무기
층간 누수 분쟁: - 위층: "우리 집 문제 아니에요" - 아래층: "물이 떨어지는데요" E1+ 증거: → 위층 화장실 정확한 지점에서 차가운 온도 측정 → 객관적 증거로 빠른 합의 → 보험사 제출 자료로 활용
5. 열화상 누수탐지가 필수인 7가지 현장
넥스젠에스디에서 E1+ 열화상 카메라를 활용해 효과를 본 현장 유형입니다.
1. 아파트·빌라 층간 누수
왜 열화상이 필요한가?
- 위층·아래층 책임 소재 명확히 구분
- 얼룩 위치 ≠ 실제 누수 지점 (대부분 다름)
- 분쟁 시 객관적 증거 필수
E1+ 활용 효과
- 정확한 누수 위치 특정
- 보험사 제출용 리포트 작성
- 감정 대립 최소화
2. 바닥난방 배관 누수
왜 열화상이 필요한가?
- 배관은 바닥 아래 숨어 있음
- 청음법만으로는 정확한 라인 찾기 어려움
- 바닥 전체를 뜯으면 비용 과다
E1+ 활용 효과
- 배관 라인을 따라 퍼지는 온도 패턴 확인
- Super Resolution으로 정확한 라인 파악
- 최소 면적만 해체 (비용 60% 절감)
3. 리모델링 전 사전 점검
왜 열화상이 필요한가?
- 표면은 괜찮아 보여도 내부 습기 잔존 가능
- 리모델링 후 하자 발생하면 비용 2배
- 방수층 문제 여부 사전 확인 필요
E1+ 활용 효과
- 눈에 안 보이는 습기 영역 발견
- 방수 재시공 여부 판단
- 입주 후 하자 방지
4. 신축·준공 하자 점검
왜 열화상이 필요한가?
- 입주 전 방수 완성도 확인
- 하자보수 기간 내 문제 발견 중요
- 법적 분쟁 시 증거 자료
E1+ 활용 효과
- 욕실·발코니 방수층 점검
- 외벽 결로 vs 누수 구분
- 하자 리스트 작성용 객관적 자료
5. 상가·건물 배관 점검
왜 열화상이 필요한가?
- 넓은 면적, 복잡한 배관 시스템
- 영업 중 최소 시간으로 점검 필요
- 천장 속 배관은 청음법 한계
E1+ 활용 효과
- 천장 전체를 빠르게 스캔
- 정확한 위치만 천장 해체
- 영업 중단 시간 최소화
6. 외벽·옥상 방수 점검
왜 열화상이 필요한가?
- 넓은 면적을 육안으로 확인 불가
- 침투 경로가 복잡함
- 비 온 후 습기 잔존 여부 확인 필요
E1+ 활용 효과
- 넓은 면적 빠른 스캔
- 습기 침투 패턴 파악
- 보수 우선순위 결정
7. 보험사·감정평가 현장
왜 열화상이 필요한가?
- 피해 범위 정량화 필요
- 보상 금액 산정 근거
- 허위 청구 방지
E1+ 활용 효과
- 숫자(℃)로 명확한 증거
- 사진 리포트 제출
- 객관적 피해 범위 산정
6. 자주 묻는 질문 (FAQ)
결론 – 누수탐지는 이제 과학입니다
누수는 시간이 지날수록 피해가 커집니다. 빨리, 정확하게 찾는 것이 핵심입니다.
기존 방식의 문제점
❌ “여기인 것 같은데…” → 추정에 의존
❌ 틀리면 다시 뜯고 → 비용 증가
❌ 고객에게 설명하기 어려움 → 신뢰 하락
E1+ 열화상 진단의 장점
✅ “여기가 3.2℃ 낮습니다” → 숫자로 명확한 증거
✅ 정확한 위치만 해체 → 비용 60% 절감
✅ 사진과 온도로 설명 → 고객 신뢰 상승
넥스젠에스디 E1+로 누수탐지를 더 정확하고, 더 빠르게, 더 신뢰받는 일로 만드세요.
“보이지 않는 누수,
이제는 온도로 정확히 찾으세요.”
📞 넥스젠에스디 열화상솔루션팀
E1+ 제품 문의
기술 지원
- 사용법 문의: mason@nexgensd.co.kr
- 원격 지원: 평일 10:00~18:00
본 콘텐츠는 넥스젠에스디 열화상솔루션팀의 실제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습니다.
E1+ 사용 매뉴얼 기준으로 정확한 스펙과 기능을 설명하였습니다.
(2025년 1월 작성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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